전국농업분야 전문가, 서장에서 기술지도 전개
2016년 06월 16일 13:1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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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농업분야 33명 전문가들이 15일부터 서장의 농업, 목축업단위와 7개 지구급시에서 20일간 기술지도를 진행하게 된다.
이번 전국농업분야 “전문가 서장행”활동은 12개 성과 자치구, 직할시에서 선발한 33명 골간전문가들의 “단기 서장지원”으로 가축가금 개량과 사료재배, 동물방역, 농산품 질 안전 등을 둘러싸고 기술봉사를 전개한다.
농업부 발전계획사 관계자는, 서장의 농업과 목축업발전에서 가장 필요한 기술을 둘러싸고 전문가들은 기술지도와 강습, 과학연구협력을 전개하여 서장의 농업, 목축업 과학기술봉사능력을 제고함과 아울러 서장의 농업, 목축업 과학기술성과 전환을 다그쳐 고원 특색의 농산품 기지건설에 일조할것이라고 밝혔다.
농업인구가 80%이상을 점하는 서장에서 농업과 목축업은 기초성 산업과 민생산업이다.
서장의 경작지 면적은 350만무이고 초지면적은 13억무로 전국 5대 초원 목축구중의 하나이다.
중앙 제6차 서장사업좌담회에서 농업과 목축업 구조를 최적화하고 현대 농업, 목축업을 적극 발전시킬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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