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시, 천진시와 하북성 세 곳의 안전생산 감독관리국이 13일, 천진에서 <북경,천진,하북지역의 안전생산 응급련동 사업기제를 건설할데 관한 협의>를 체결했다.
협의에 따르면, 세 곳의 안전감독부문은 사고구조관측경보와 환지역쾌속론의결책 등 응급협력기제를 건설하고 자원공유, 우세 상호보완을 진정 실현하여 북경,천진,하북의 안전발전을 보호하게 된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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