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근일 한국드라마 “닥터스”의 주인공인 김래원, 박신혜, 윤균상, 리성경의 의사복 스틸사진을 공개했다. 흰색 의사가운을 입은 4명의 주인공들은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고 서로 다른 특색의 의사분장은 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알아본데 의하면 4명의 주인공들은 의사캐릭터를 더 잘 표현하기 위하여 촬영전에 전문인사들에게 자문하고 그들을 취재했으며 심지어 직접 수술과정을 참관하기도 했다고 한다.
“닥터스”는 과거의 상처를 딛고 의사가 된 두 남녀가 여러 인간군상을 만나며 성장하고 평생 단 한번뿐인 사랑을 시작하는 휴먼메디컬드라마이다. 드라마는 이번달 20일에 첫방송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