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아동복리주 가동
2016년 05월 31일 13:4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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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5월 30일발 인민넷소식: "6.1"국제아동절을 맞으며 중국 제7회 아동복리주활동이 30일 북경에서 가동되였다. 유엔아동기금회에서는 이 기회를 빌어 중국이 견고한 아동복리시스템을 건립하고 매 한명의 아동마다 모두 보호와 복리서비스를 누릴수 있도록 호소했다.
가동의식에서 이번 년도 "중국아동복리정책보고"가 정식으로 발표되였다. 보고에서는 중국이 아동 보호와 복리사업에서 취득한 성과를 회고하고 지난 일년간 보편적인 혜택성 아동복리시스템을 구축함에 있어서 더욱더 많은 중시와 현저한 성적을 이루었음을 지적했다. 2015년 6월부터 2016년 5월까지 국가에서는 도합 30가지 문건을 출시하여 아동복리를 촉진시켰다.
2010년, 중국아동복리 시범항목이 처음으로5개 성, 자치구(하남, 사천, 산서, 신강, 운남)의 120개 촌해서 시점을 진행했다. 현재 항목의 모식은 이미 전국 1000여개 촌(사회구역)에 널리 보급되였다. 료해에 따르면 유엔 아동기금회에서는 여러 방면으로 매 한명의 아동의 권리와 복지를 촉진시키기 위해 힘쓰고 있다. 그들은 합작파트너와 손잡고 190개 국가와 지구에서 약속을 실제행동으로 옮기고 중점적으로 가장 취약하고 배타를 당하는 아동들을 관심하며 그들이 어디에 있든지를 막론하고 모든 아동의 리익을 출발점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