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24일 상해협력기구 성원국 외무장관 회의가 끝난후 상해협력기구 알리모프 비서장이 남해문제와 관련해 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은, 상해협력기구 성원국들은 당사국이 쌍무협의와 “남해 각측 행위선언” 규정에 따라 우호적인 협상과 담판을 통하여 령토와 해양분쟁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는것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성명은, 주권국가가 분쟁해결방식을 자주적으로 선택하는 권리를 충분히 존중해주어야 한다고 표했다.
알리모프 비서장은, 지역외 국가가 남해문제에 개입하는것을 단호히 반대하고 남해문제 국제화를 반한다고 말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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