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민 국가안전교육" 강연행사 가동
2016년 04월 18일 16:5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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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 국가안전 교육을 실천하고 여러 민족 군중들의 정치적 통찰력과 판단력을 증강시키는데 취지를 둔 신강위글자치구 “전민 국가안전교육” 대형 강연행사가 15일 가동되였다. 백여명 법학자와 청년 법률상식 보급 자원봉사자들이 향촌과 학교, 기업 현장을 찾아 강연 행사를 펼쳤다.
선차적으로 강연은 신강 남부에서“법률상식 보급 5가지” 활동을 펼쳤다. 법률상식 보급 공연, 법치 강연, 법률봉사, 모의 법정, 법치 선전 온라인 플랫폼 등 5가지다채로운 형식의 법률상식 보급은 신강에서 강연 열기를 불러일으켰다.
가동식에 참여한 신강위글자치구 법학계와 법률계 여러 민족 전문가와 학자들은, 기존 사례들을 결부해 “국가안전법”, “테로주의 반대법”, “방첩법”을 선전하여 여러 민족 군중들의 국가안전수호 의식, 법치 의식, 반테로 의식을 증강하고 신강사회의 장기적 안정을 수호하는데 적극적인 기여를 했다.
가동식에서 신강 법학계와 법률계 12명 여러 민족 전문가와 학자들은 좌담회를 가졌다. 참가자들은 법치신강 전략을 둘러싸고 자치구 “폭력반대, 법치, 질서 준수”, “과격화 반대”, “민족단결 진보의 해” 등 계렬 행사와 결부해 “전민국가안전교육”에 대한 인식과 감수를 이야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