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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원 신문판공실, 《2015년 미국인권기록》 및 《2015년미국인권침범사기》 발표

2016년 04월 15일 14:07【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14일, 국무원 신문판공실은 《2015년 미국인권기록》과 《2015년 미국인권침범사기》을 발표하여 미국정부가 발표한 "국별인권보고"에 응답했다.

인권기록에서는 아래와 같이 말했다. 미국 국무원은 현지시간 4월 13일 《2015년국가별인권기록》을 발표하여 또다시 세계 각국의 인권정황에 대해 평가하고 자신에게 존재하는 인권문제 대해서는 함구하였는데 반성의 의미가 추호도 없었다. 2015년의 미국인권은 낡은 문제는 해결되지 않고 새로운 문제가 부단히 발생했다. 미국정부가 자신을 거울에 비춰보지 않기때문에 타인이 도와 완성할수 밖에 없다.

인권기록은 부동한 측면에서 미국에 존재하는 인권문제에 대해 렬거했다.

- 미국의 총기관리가 통제를 잃어 공민들의 생명권이 엄중한 위협을 받았다. 총격사건이 빈번히 발생한것은 2015년 미국이 세계인에게 남겨준 가장 인상깊은 일이다. 2015년 12월 28일까지 그해 발생한 총격사건은 51675건인데 13136명이 사망하고 26493명이 부상당했다.

- 미국경찰의 폭력집법으로 공민의 인신안전이 보장을 받을수 없었다. 2015년 12월 24일까지 경찰이 사살한 사람은 총 965명인데 경찰의 권력람용행위는 마땅한 추궁을 받지 않았다.

- 미국감옥계통에 부패가 무성하게 발생하여 죄수들의 인권이 엄중하게 침범당했다.

- 미국의 금전정치와 가족정치가 고착되여 공민들의 정치권리가 효과적인 보장을 받기가 어려웠다.

- 미국의 사회문제가 엄중하여 공민의 경제와 사회 권리 보장이 곤난에 휩싸였다. 2015년 56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돌아갈 집이 없었다.

- 미국의 종교모순이 첨예하여 종교관계가 근 20년만에 가장 차한 시기에 처했다. 61%의 미국인들은 미국의 종교관계가 엉망이라고 인정했다. 88%의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이 자신은 경찰에게 불공정대우를 받았다고 인정했으며 68%의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이 형사사법체계에 종족기시가 존재한다고 인정했다.

- 미국부녀들의 상황이 부단히 악화되고 아동성장환경이 걱정스럽다. 국제로동기구는 미국은 유일하게 립법에서 부녀의 유급출산휴가규정이 없는 공업화국가라고 지적했다. 23%의 대학 본과 녀학생들이 성희롱 혹은 성침해을 받았다. 미국의 15세 이상 상처로 사망한 청소년중에서 4분의 1이 총격사건으로 사망했다.

- 미국은 공공연하게 기타 국가의 인권을 란폭하게 침범하였는데 다른 나라의 생명을 잡초로 여긴다. 미국은 이라크와 수리아에서 수천명의 평민들을 공습으로 폭사시켰다.

인권기록 전문은 약 1.2만자이고 머리말, 공민권리, 정치권리, 경제와 사회권리, 종족기시, 부녀와 아동인권, 기타 나라 인권침범 등 부분으로 나뉘여졌다.

래원: 인민넷 (편집: 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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