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자원사회보장부 부장 윤위민:인터넷의 “퇴직년령연기표” 부정확,
방안 올해 출범
2016년 03월 10일 13:2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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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3월 9일발 인민넷소식(기자 모뢰 왕금설): 3월 9일 오후, 12기 전국인대 4차 회의 제2차 전체회의에 앞서 인력자원사회보장부 부장 윤위민은 인민대회당 “부장통로”에서 취재를 받을 때 인터넷의 이른바 “퇴직년령연기표”는 잘못된 리해이고 정확하지 않다면서 구체적인 방안은 올해 안으로 관련 절차에 따라 의견청취고를 출범시켜 널리 의견을 청취한 뒤 정식방안을 출범하게 된다고 밝혔다.
윤위민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퇴직연기방안의 출범은 주로 인구로령화배경에서 어떻게 효과적으로 인력자원을 개발할것인가를 고려했다. 현재 인터넷에서 나돌고있는 이른바 “퇴직시간연기표”는 잘못된 리해이다. 더우기 퇴직년령방면에서 현재 제정중인 방안과 여전히 일정한 차이가 존재한다. 윤위민은 퇴직연기방안은 첫째로 작은 폭으로 천천히 추진하고 점진적으로 나아가며 둘째로 구별적으로 대하고 단계를 나누어 실시하며 셋째로 앞당겨 공시하고 사전에 예고하는 3개 원칙을 따른다고 밝혔다.
윤위민은 구체적인 방안은 올해안으로 관련 절차에 따라 의견청취고를 출범시켜 널리 의견을 청취한 뒤 내놓게 된다면서 방안을 제정하는 과정과 출범된 뒤 또 의견을 흡수하여 방안을 더한층 풍부히 하고 보완하게 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