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효사: 전국정협 위원, 전국부녀련합회 당조부서기, 부주석, 서기처 서기
북경 3월 7일발 인민넷소식: 6일 오전, 전국정협 상무위원회, 전국부녀련합회 당조부서기, 부주석, 서기처 서기 맹효사(孟晓驷)가 인민넷 "량회E객청"프로에 참여하여 "녀성평등취업과 전면발전"을 주제로 네티즌과 온라인교류를 진행했다. "전면적인 둘째 아이 출산"정책에 대해 맹효사는 정책의 실시는 원래의 제한을 없애는데에서 멈추지 말고 일계렬의 유닛시스템을 출시해야 하는데 남녀 공유의 유급 육아휴가를 추진하고 남녀가 공동으로 육아책임을 분담하는것을 고무해야 한다고 했다.
맹효사는 이렇게 말했다. "전면적인 둘째 아이 출산"정책이 출시된후 신속히 사회의 주목을 받았다. 모종 상황에서 낳는가 낳지 않는가 하는것은 사람들이 열의하는 화제로 되였고 많은 가임 년령 녀성들이 고민하는 난제로 되고있다. 그중 중요한 원인은 생육이 취업방면에 어려움을 주기때문이다. 조사에 따르면 어떤 단위는 각종 방식으로 임신한 녀직원이 더는 있을수 없게 만든다. 또 어떤 단위에서는 임신 출산 시기 비용을 낮추기 위해 녀성을 모집하는것을 싫어하며 "보이지 않는 문턱"이라는 장애를 형성하고 있다. 중국청년보에서는 한가지 설문조사를 진행한적이 있는데 71.4%의 취재자가 "두번째 아이"를 낳으면 직업녀성의 발전에 불리한 영향을 끼친다고 답했으며 직업발전리상이 있는 녀성들에게 생육에 대한 고민거리를 산생하게 하고있다. 때문에 "전면적인 둘째 아이 출산"정책을 락실하려면 녀성과 가정의 뒷근심을 덜어주고 가임 년령 녀성이 재생육에 대한 욕구를 불러일으켜야 실제적인 성과를 얻을수 있다.
"전면적인 둘째 아이 출산"정책 관철락실시 유닛시스템에 대해 맹효사는 이렇게 건의하고 있다.
첫째, 공공탁아시설과 복무를 대력 발전시켜야 하는데 특히 0세부터 3세까지 아이의 공공탁아시설 및 복무를 완선화하여 가정보살핌에 대한 부담을 경감시켜야 한다.
둘째, 생육보험제도를 완선화해야 한다. 우리 나라 생육보험은 주로 두가지 내용이 포함된다. 생육보조금과 생육의료대우이다. 현재 각지 정책규정은 통일적이지 못하다. 응당 내용을 규범화하고 규모를 확대하며 대우를 락실하고 전면적 계획단계를 제고하며 정부의 기초적인 지지를 실현해야 한다.
셋째는 국제적인 경험을 참고하여 남녀 공유의 유급 육아휴가를 추진하고 남녀가 공동으로 육아책임을 분담하는것을 고무해야 하며 녀성의 재능과 지혜, 잠재력이 석방되도록 조건을 창조해야 한다.
넷째: 기업에서 녀성직원 고용시 드는 비용을 경감해주는 적극적인 조치를 출시하여 가정 우호식 사업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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