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3월 4일발 인민넷소식(기자 조염홍 번욱해): 오늘, “두 회의 시간”이 두번째 날에 접어들었다. 인대회의의 첫 신문발표회가 11시에 인민대회당에서 거행되였다. 90분간의 시간동안 대변인 부영은 18명 기자의 질문에 대답했다. 그중 11개 문제가 법률과 관련된 문제였는데 사람들로 하여금 의법치국의 깊은 뜻에 대하여 더 많이 인식할수 있게 했다. 신문발표회에서 거론된 법률에는 세간의 주목을 받고있는 “자선법”, “가정폭력반대법”, “대기오염방지법”, “비정부조직관리법” 초안 등이 포함되였는데 어떤것은 수정후 갓 실시되였고 어떤것은 곧 심의를 진행하며 어떤것은 이미 립법계획에 편입되였고 어떤것은 한창 조사연구를 진행하고있다. 인민넷 기자는 독자들을 위해 이에 대하여 상세히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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