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첫 녀자 우주비행사인 류양은 본기 전국인대 대표이기도 하다. 취재과정에 류양대표는 자신과 왕아평은 우리나라 첫 녀자 우주비행사라고 하면서 다시 우주공간에 갈수 있길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류양 대표는, 모든 우주비행사들은 시시각각 미래과업을 위한 준비를 다그치고 있다고 말했다.
류양 대표는, 우주공간에 다시 갈수 있다면 처음보다 더욱 자유자재로 자신의 몸을 통제하고 미세한 조작이라도 더욱 훌륭하게 완성할수 있으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류양 대표는, 우주공간에 체류한 경험이 있은후로 일상생활을 더 합리하게 배치할줄 알게 되였다고 말했다.
류양 대표는, 현재 우리나라의 녀자 우주비행사 대오에는 잠시 새로운 력량이 보충되지 않았다고 표하고 그러나 국가 우주비행사업이 발전하고 우리나라 녀성의 지위가 부단히 제고됨에 따라 날로 많은 녀성들이 우주공간 탐사에 호감을 갖게 되리라 믿는다고 하면서 더 많은 녀성동포들이 우주비행원 대오에 합류하길 희망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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