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 문화부 소식에 따르면 현대 공공문화봉사체계 구축의 관건적 제도 설계인 “국가 기본 공공문화봉사보장 표준”이 년말에 반포될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정부의 “최저선”보장문제를 해결하는데서 중요한 작용을 일으키게 된다.
문화부 부장이며 조률소조 소집자인 채무는 다음단계 조률소조는 “현대공공문화봉사 체계를 다그쳐 구축할데 관한 의견”과 “국가기본공공문화봉사 보장표준” 수정사업을 다그쳐 조속히 중앙의 심의에 회부할것이라고 표하였다.
채무 부장은 공공문화봉사체계 표준화 건설 시점 사업을 전개하고 기본 공공문화봉사 표준화 도식, 경로, 방법을 검토하며 3년내지 5년내에 비교적 완비화한 기본공공문화봉사 표준체계를 건립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채무 부장은 “빈곤지구 공공문화 봉사체계 건설을 다그쳐 추진할데 관한 실시 의견”을 제정하고 2015년부터 2020년까지의 “빈곤지구 공공문화건설 계획 요강” 편제 연구사업을 가동하며 빈곤지구 공공문화건설 사업 추진 회의를 열고 “공공문화봉사 보장법” 립법 사업을 추진할것이라고 표하였다.
채무 부장은 또 2020년까지 “공공문화봉사체계를 기본적으로 건설”할데 관한 요구에 따라 문화, 보도출판, 라지오 텔레비죤방송, 체육, 교육, 과학기술 등 계통을 아우르는 “공공문화봉사체계 건설 제13차 5개년 발전전망계획”을 제정할것이라고 말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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