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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1일 귀주성 복천시 도편진 영평촌에서 대형공사기계가 산사태현장을 정리하고 있다. 당일 오전, 현장구조지휘부에서 통보한데 의하면 귀주 복천 “8.27”산태태구조가 진행중이며 31일 10시까지 이미 22명이 사망하고 22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1명이 실종되였다(신화사).
|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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