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데일리메일의 28일 보도에 따르면 인도의 펀자브에 있는 60살나는 시크는 자신의 터번(头巾)이 645메터에 45kg이나 나간다고 했다. 그가 주장하는 수치가 정확하다면 새로운 기네스북의 공식적인 기록을 깨고 새로운 기록을 세우는 인물이 될것이다. 그는 지난 16년간 부단히 터번의 길이를 늘려왔는데 현재 그가 거대한 터번을 두르는데 걸리는 시간만 무려 6시간이다. 거대한 터번때문에 그는 대중교통을 리용할수없어 오토바이를 리용한다. 645m에 45kg의 수치가 맞는다면 기네스북의 공식적인 기록인 400m을 깨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