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길림성의 농민 리경양이 6년간이라는 시간을 들여 제작한 전동목마가 선보였다. 이 목마는 중국 삼국 시대 제갈량이 만들었다고 하는 목제의 운수용 수레“목우류마”(木牛流马)와 흡사하다. 전동목마의 높이는 1.4메터 길이는 2메터인데 목마의 말갈기는 섬세한 조각으로 만들었으며 축전지로 목마를 움직인다. 이 목마는 전진 후퇴 옆으로 돌기 등 동작을 모두 완수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