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30일 초저녁, 산동성 연태시 황해명주 부근의 바다가에 대량의 해파리들이 썰물이 지난후 바다가에 좌초된채래 꽉 깔려 유람객들이 거의 발을 내디딜 곳이 없을 정도였다. 료해한데 의하면 매년 8월은 황해 해역 해파리들의 번식고봉기이고 해파리의 수영능력이 아주 차하기에 바다물에 따라 바다가에 죄초되기 싶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