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향항과 오문, 대만 사업사 책임자가 29일 기자회견에서 향항이 조국의 품으로 돌아온 17년이래 중앙정부는 든든한 뒷받침작용을 해왔다고 말했다. 그리고 특별구가 법규를 어기지않는 범위내에서 대외교류를 진행하고 협력하는것을 지지해왔으며 일체 외부세력이 향항내부사무에 참여하는것을 반대해왔다고 표했다. 그는 이러한 방침은 국가주권과 안전, 발전리익을 수호하였을뿐만아니라 특별행정구의 번영과 안정도 수호했다고 말했다.
책임자는 향항이 조국의 품으로 돌아온후 여전히 번영과 안정을 유지해왔고 “한나라 두가지 제도”를 실현하여 모두가 인정하는 성공을 이룩해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일부 세력들은 향항의 발전과 장원한 리익을 무시하고 법의 규정을 어기면서 외부세력과 손잡고 특별행정구의 시정제도를 방해해왔다고 표했다. 그리고 이들은 기회를 리용하여 중국 내륙에까지 혼란을 조성하려고 시도했는데 이는 절대 있을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