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는 농업환경문제가 돌출하며 농업생태계통 퇴화현상이 엄중하다.”
25일 개최된 제3기 중국국제농상고위층포럼에서 농업부 총경제사 전극명이 이같이 말했다.
그는 “현재 통계한데 따르면 최근 10년간 습지 면적이 340만헥타르 줄어들었고 전국의 토양염류화 면적이 1.8억무에 달하며 90% 이상의 천연 초원에 부동한 정도의 퇴화현상이 나타났다. 해마다 수토류실로 인해 손실되는 경작지가 100만무좌우에 달한다”고 하면서 “화학비료와 농약 사용이 그 주된 원인이며 중금속 함량과 유기물농약 사용량은 표준을 20% 정도 초과했다”고 밝혔다.
전극명이 소개한데 따르면 우리 나라에서는 해마다 농업생산에 1억톤의 화학비료를 소모하며 이는 2.5킬로그람의 량식 생산에 0.5킬로그람의 화학비료가 사용되는것과 맞먹는다.
년간 농약사용량은 130만톤에 달해 국제 평균 수준의 2.5배에 달한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성해)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