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2월 5일발 신화통신: 리극강 총리의 비준싸인을 거쳐 국무원은 일전 <당면과 금후 한시기 취업촉진사업을 잘할 데 관한 약간한 의견>(이하 <의견>으로 략칭)을 인쇄발부했다.
<의견>은 당면과 금후 한시기 취업촉진의 중요조치들을 제출했다. 첫째는 기업의 안정발전을 지지한다. 감원하지 않거나 적게 감원한 보험참가기업들에 대해 그들이 그 지난해에 실제 납부한 실업보험비의 50%를 반환해주며 그들이 잠시적인 생산경영곤난에 직면하고 소생희망이 있으면 반환강도를 확대한다. 국가융자담보기금역할을 충분하게 발휘하고 각지에서 우선적으로 조건에 부합되는 령세기업에 저률담보지지를 제공해주는 것을 격려하여 령세기업의 대출금 획득가능성을 향상시킨다. 둘째는 취업창업을 격려지지한다. 창업담보대출금지지강도를 확대하고 조건에 부합되는 개인과 령세기업은 각각 최고 15만원과 300만원을 초과하지 않는 창업담보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 각 지역에서 중점군체성 창업부화무대를 재빨리 건설하는 것을 격려하고 취업압력이 비교적 큰 지역에서 실업일군의 자주창업에 무료로 경영장소를 제공해주는 것을 지지한다. 3년 백만 청년 견습계획을 실시하며 취업견습보조금범위를 16-24세 실업청년으로 확장한다.
셋째는 양성을 적극 실시한다. 곤난기업은 종업원일터양성을 할수 있고 기업종업원교육경비가 부족한 부분은 소재지인사부문의 심사평가에 합격되면 취업보조자금에서 적당하게 지지를 줄 수 있다. 정리실업인원들에 대해 보편적으로 정부보조가 있는 양성을 전개하며 그중 조건에 부합되는 취업곤난인원과 령취업가정성원들에게는 양성기간에 생활보조금을 더 준다. 기술기능제고 보조금 신청수령조건을 기업재직종업원이 실업보험에 참가한 년한을 3년 이상이던 것을 1년 이상으로 조절한다. 넷째는 정리실업인원들의 방조부축을 제때에 전개한다. 실업인원은 상주지에서 실업등록을 할 수 있으며 당지 취업창업봉사, 취업부축정책, 중점군체창업취업세수우대정책 향유를 신청할 수 있다. 조건에 부합되는 정리실업인원에 대해 실업보험대우를 제때에 락착해주고 동시에 최저생활보장과 림시구조범위에 편입시킨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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