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월 7일발 신화통신: 일전 중공중앙 판공청, 국무원 판공청은 “도시안전발전을 추진할데 관한 의견”을 인쇄발부함과 아울러 통지를 내여 각 지역, 각 부문들에서 실제와 결부시켜 참답게 관철시달할것을 요구했다.
“도시안전발전을 추진할데 관한 의견”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우리 나라 도시화 행정이 뚜렷이 빨라짐에 따라 도시의 인구, 기능과 규모가 끊임없이 확대되고 발전방식, 산업구조와 구역분포에도 심각한 변화가 발생했으며 새로운 재료, 새로운 에너지, 새로운 공예가 널리 응용되고 새로운 산업, 새로운 경영형태, 새로운 령역이 대량 용솟음쳐나왔으며 도시운행시스템이 날따라 복잡해지고 안전위험이 끊임없이 늘어나고있다. 일부 도시의 안전토대가 박약하고 안전관리수준이 현대화도시 발전의 요구에 적응되지 못하며 비조화적인 문제가 비교적 두드러졌다. 최근년간 일부 도시, 심지어 대형도시들에서 잇달아 중특대생산안전사고가 발생하여 인민군중들의 생명재산안전에 중대한 손실을 빚었으며 도시안전관리에 존재하는 적잖은 허점과 취약점이 폭로되였다. 도시운행 안전보장을 강화하고 사고발생을 효과적으로 방범하고저 현재 도시안전발전을 추진할데 대하여 다음과 같은 의견을 제기했다.
전문보기: http://paper.people.com.cn/rmrb/html/2018-01/08/nw.D110000renmrb_20180108_2-01.htm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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