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우리나라 신규 고효률 물절약 관개면적 2165만무
2018년 01월 05일 15:4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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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우리 나라는 농토 수리시설 시스템을 부단히 완비화하여 신규 고효률 물절약 관개면적이 2천백 65만무에 달했다. 이는 정부사업보고에서 확정한 2000만무 년간목표를 초과 완성한 셈이다.
일전에 열린 중앙농촌사업회의에서는 향촌진행전략을 실시할데 대하여 전면포치를 진행했다. 수리는 농업생산발전, 농촌 생태거주, 농민생활 치부의 기본조건과 중요한 기둥이다.
수리부 진뢰 부장은, 향촌진흥전략을 깊이 추진하려면 농업과 농촌 현대화발전의 수리토대를 부단히 공고히 하고 향촌자원 환경에 대한 보호강도를 강화하는것을 통하여 아름다운 향촌건설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진뢰 부장은, 빈곤지구의 식용수, 관개, 전기사용 등 어려운 문제 해결을 중점으로 농촌 식용수 안전을 공고히 하고, 농토 수리, 농촌의 물과 전기, 수토유지 등 공사건설을 실속있게 추진하며 수리 가난구제 정책조치 관철, 항목자금 지지, 인재기술 협조 등 사업을 잘함으로써 정밀 가난구제와 정밀 빈곤해탈을 실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