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판공청 “전국각지에서 국가감찰체제개혁시점을 전개할데 관한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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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30일 15:3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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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0월 29일발 신화통신: 최근, 중공중앙 판공청은 “전국각지에서 국가감찰체제개혁시점을 전개할데 관한 방안”을 인쇄발부하여 전국적인 범위에서 국가감찰체제개혁의 심화를 탐색실천하고 성, 시, 현 3급 감찰위원회 구성사업을 완성하며 공권력을 행사하는 모든 공직인원에 대한 감찰의 전면 보급을 실현할데 대해 포치했다.
“방안”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19차 당대회는 국가감찰체제개혁을 심화시킬데 대해 중대한 결책포치를 했다. 북경시, 산서성, 절강성 개혁시점사업경험의 기초상에서 전국각지에서 개혁시점을 전개하는것은 19차 당대회 정신을 관철락착하고 전면적인 엄한 당관리의 종심으로의 발전을 추동하는 중대한 전략적조치이며 중국특색의 국가감찰체제를 건전히 하고 당과 국가의 자아감독을 강화하는데 중요한 의의를 갖고있다. 올해말, 래년초에 소집되는 성, 시, 현 인민대표대회에서 3급 감찰위원회를 산생하여 개혁과 지방인대 기바꿈사업이 긴밀하게 이어지게 함으로써 개혁의 발걸음을 다그치는데 유리하게 하고 개혁의 질서있는 심층 추진을 확보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