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0월 8일발 신화통신: 일전 중공중앙 판공청, 국무원 판공청은 “심사평가 심사비준 제도 개혁을 심화하여 약품의료기계 혁신을 권장할데 관한 의견”을 인쇄발부함과 아울러 통지를 내여 각지역, 각부문에서 심제와 결부시켜 참답게 관철시달할것을 요구했다.
“심사평가 심사비준 제도 개혁을 심화하여 약품의료기계 혁신을 권장할데 관한 의견”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당면 우리 나라 약품의료기계산업이 재빨리 발전하고 혁신창업이 한창 진행중에 있으며 심사평가, 심사비준 제도 개혁이 지속적으로 추진되고있다. 하지만 총체적으로 볼때 우리 나라 약품의료기계의 과학기술혁신 버팀목이 부족하고 상장제품의 질이 국제선진수준과 격차가 존재하고있다. 약품의료기계 산업의 구조조정과 기술혁신을 촉진하고 산업경쟁력을 제고하여 공중들의 림상수요에 만족을 주기 위해 현재 심사평가, 심사비준 제도 개혁을 심화하여 약품의료기계 혁신을 권장할데 대하여 다음과 같은 의견을 제기한다.
전문보기:
http://paper.people.com.cn/rmrb/html/2017-10/09/nw.D110000renmrb_20171009_5-01.htm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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