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 부, 위원회 공유자전거 새 규정 발표, 담보금면제 격려
2017년 08월 04일 16:4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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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8월 3일발 인민넷소식(기자 교설봉): 8월 2일, 국무원의 동의를 거쳐 교통운수부, 중앙선전부, 중앙인터넷정보판공실, 국가발전개혁위 고업정보화부, 공안부, 주택도시농촌건설부, 인민은행, 질감독검사검역총국, 국가관광국 등 10개 부는 련합으로 “인터넷자전거임차발전을 격려하고 규범화할데 관한 지도의견”(이하 “지도의견”으로 략칭)을 발표했다.
“지도의견”은 인터넷자전거임차발전은 대중들의 단거리 출행에 편리를 제공하고 록색저탄소교통체계를 구축하는데 적극적인 역할을 일으켰으며 “봉사를 근본으로 하고 개혁혁신하며 규범화하고 질서있으며 예속지에서 관리하고 여러측이 함께 관리하는”기본원칙에 따라 인터넷자전거임차발전을 격려하고 규범화하며 봉사수준을 진일보 제고하고 인민대중들의 출행요구에 더욱 잘 만족주어야 한다고 제출했다. “지도의견”은 격려발전정책을 실시하고 운영봉사행위를 규범화하며 사용호자금과 인터넷정보안전을 보장하고 량호한 발전환경을 구축하는 등 네가지 방면에서 관련 구체조치를 제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