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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분류, 왜 보급시키기 어려운가(정책초점•쓰레기처리 주목②)

2014년 06월 11일 13:20【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2000년 6월 북경, 상해, 남경, 항주, 계림, 광주, 심수, 하문은 전국의 8개 쓰레기분류수집시점 도시로 되였다. 14년이 지나갔지만 효과는 그다지 선명하지 않은것 같다. 쓰레기 분류, 왜 이렇게 어려울가?

쓰레기분류 본토화 난제에 직면

항주 서호구 취원4구의 사회구역 쓰레기분류 감독지도원 양건은 11개 아빠트단지의 쓰레기 분류지도사업을 맡고있다. 매달 그와 30명 자원봉사자들은 모두 집집이 방문하여 단지주민들에게 쓰레기봉투를 나누어주고 현장에서 투입지도를 해준다. 그녀는 항주라는 이 큰 도시는 인구류동성이 강하고 단지내에서 세맡고있는 외래인들이 선전지도를 받지 못하다보니 늘 어떻게 분류할지 모른다고 터놓는다.

페품회수에 대한 중시 바람직

황소산은 주민들이 집안의 재활용가능 물품들을 파는것은 량호한 생활습관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목전 재활용물품의 가격이 비교적 낮고 또한 늘쌍 제때에 처리할수 없으며 게다가 저장해놓을 곳까지 없어 주민들의 적극성에 영향주고있다. 젖은것과 마른것의 분류를 제대로 하지 않아 방치된 쓰레기안에 있는 많은 재활용 자원들은 젖은 쓰레기들에 오염되여 다시 인공분류를 하려면 원가가 높아진다.

응당 주민주체로 돌아가야

환경위생부문에도 고충이 있다. 포륜군은 확실히 소수의 사람들이 양성을 제대로 받지 못했거나 조직이 규범화되지 않아 쓰레기들을 한데 모아 싣고 가는 경우가 있다고 터놓았다. 그러나 더욱 많은 경우에는 주민들이 정확하게 분류하지 않고 투입할 때가 많고 일부 쓰레기운송차들도 빈차로 다니는 현상이 있어 인력과 휘발유를 랑비하는데 이는 도시관리자들의 “두가지 난제”로 되고있다.

래원: 인민넷 (편집: 김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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