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로씨야통신사는 크림 미녀검찰관 나타리아의 새로운 근무사진들을 공개했다. 33살의 미녀검찰관은 아름다운 외모와 굳센 친로씨야 립장으로 우크라이나의 비상시기에 이름을 날렸다. 한달전인 5월 2일에 푸틴은 명령에 서명하여 정식으로 그를 크림 검찰관으로 임명함으로써 로씨야에서 제일 유명한 검찰관으로 되였으며 전문가는 그의 정치전도가 무한할것이라고 인정했다. 다른 매체의 보도에 의하면 나타리아 외의 다른 4명의 후보자는 주동적으로 크림 검찰관의 경쟁에서 퇴출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