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동안 아동에 대한 소학교 교원의 성추행안건이 7건 폭로되면서 최고인민법원의 주목을 받았다.
29일 최고인민법원은 3건의 미성년 인권침범 범죄안건을 전형안건으로 발표하고 성추행안건 범인 포모모에 대해 이미 사형집행을 선고했다.
최고인민법원 관련책임자는, 아동권익을 침범하는 범죄행위를 보다 엄하게 단속할것이라고 표했다.
관련 전형안건에서 피해받은 녀자아이 7명은 모두 9살과 10살이였다.
아동권익을 보호하는 견지에서 최고인민법원은 관련안건 심사에서 처음으로 피고인 성명을 밝히지 않았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