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약물제도 및 기층운행신기제 공고히하고 보완할데 관한 의견" 공포
—의료개혁정책 일층 보완
2013년 02월 21일 09:2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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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국무원의료개혁판공실로부터 입수한데 따르면 국무원판공청에서는 20일 "기본약물제도및 기층운행신기제를 공고히하고 보완할데 관한 의견"을 공식인쇄발부했다. 료해에 따르면 "의견"은 기층의료개혁정책의 련속성과 안정성을 유지해주는 토대우에서 기본약물구입배송. 기본약물사용에 대한 감독관리, 다경로보상기제등 7가지 방면에서 기층 의료개혁가운데서 나타난 일부 새로운 상황 새로운 문제에 대해 상응한 정책조치를 제기했다.
기본약물사용에 대해 "의견"에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기층의료일군들이 기본약물을 규범적으로 사용하도록 유도해주고 비정부운영기층의료위생기구들이 기본약물을 사용하도록 권장해야 한다.
효과장기적이고 다경로 보상기제를 보완하고 기층의료위생봉사능력을 향상시킬데 대해 "의견"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기층의료위생기구에 대한 특정보조비용을 실시하고 기층의료위생기구운행에 대한 보조정책을 보완해야 한다.
향촌의사대오를 안정하고 최적화하며 기층의료위생봉사에 대한 감독관리를 강화할데 대해 "의견"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촌위생실과 향진위생원의 기본공공위생봉사임무분공과 자금분배비례를 명확히해야 한다. 원칙적으로 40%안팎의 기본공공위생봉사임무를 촌위생실이 맡도록 해야 한다.
"의견"의 조직과 실시사업에 대해 국무원의료개혁판공실 책임자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각 성(구, 시)정부에서는 조속히 실시방안을 제정하고 아울러 국무원 의료개혁판공실, 위생부, 재정부, 인력자원사회보장부에 서면등록해야 한다. 국무원의료개혁판공실에서는 해당 부서와 공동으로 감독검사를 정기적으로 전개하고 사업이 제대로 전개되지 않고 있는데 대해서는 담화하여 제반 정책이 실제에 실시되도록 확보해야 한다(신화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