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필리핀 관원은 현재 남해 인애초 부근에 집결하고 있는 중국 함정이 인애초위의 필리핀 주둔군에 대한 보급을 단절할것이라고 했다.
이와 관련하여 중국 국방부 보도대변인 경안생은 30일 정기기자회견에서 기자의 물음에 대답하면서 이 설법을 부인했다.
그는 중국측은 정세를 복잡화, 확대화하려는 해당측의 그 어떤 거동이든지 확고하게 반대한다고 강조했다.
경안생은 또한 인애초를 포함한 남사군도와 그 부근 해역에 대해 중국은 론쟁할 나위없는 주권을 갖고 있으며 중국 해군 함정이 관할수역에서 순라를 진행하는것은 정당하다고 재천명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