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추 대표: 소아과 의료보조서비스 능력 제고 필요해
2018년 03월 12일 14:1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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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과 의료자원이 부족한것은 의사 수량에서 체현될뿐만아니라 또 관련 간호학교와 의료보조수단이 긴급한데서 체현된다.” 전국인대대표인 중경의과대학 부속어린이병원 원장 리추는 현재 국가는 관련 투입을 가강해 전방위적으로 소아과 서비스능력을 제고해야 한다고 했다.
최근년간, 어린들이 병보이는 문제가 주목받고있고 많은 지역 어린이병원은 사람이 너무 많은 현상이 돌출하다.
리추는 “로대표”로서 어린이병원 문제는 그녀가 가장 관심하는 중점이지만 올해는 소아과 의료보조서비스 능력의 결핍에 더욱 많은 주의력을 집중시킬것이라고 밝혔다.
소아과 신체조건의 특수성은 진료와 간호 등 방면에서 성인들과의 부동함을 초래했다. 리추는 현재 많은 병원, 특히 종합성 병원에서 어린이 의료보조 기술능력이 부족한데 대해 어린이에게 더욱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수 있는 능력을 제약하고있다고 밝혔다.
리추는 국가에서 소아과 보조서비스능력 건설의 관심력도를 가강하고 어린이 진료, 검사, 간호의 완전한 시스템을 형성할것을 건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