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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신북분진폭발사고가 발생한지 벌써 23일이 지났다. 20일까지 조난자는 8명으로 늘어났고 171명은 여전히 병세가 위중한 상태이다.
대만 “중앙보건복지서” 가 20일 갱신한 사고 부상인원 최신상황을 보면 조난자는 19일에 비해 1명 늘어나 8명으로 되였고 362명은 여전히 대만 13개 시의 42개 병원에서 치료중인것으로 드러났다. 그중 228명은 보호강화병실에 있다고 한다.
6월 27일, 대만 신북시 팔선수상락원에서 분진폭발사고가 발생해 당시 500여명이 부상을 입었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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