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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스턴 "세계명견전", 귀여운 강아지 만마리 메달 각축 |
현지시간 7월 19일, 제38회 "세계명견전"이 미국 제4대 도시 휴스턴에서 열렸다. 미국 각 지역의 7대류, 150여개 품종, 만마리의 강아지들이 모여 체형, 순종도, 원반 물어오기, 댄스, 민첩성 등 일련의 경기를 거쳐 메달을 다툰다. 전시회의 주석 핀쿠스는 5일간 진행되는 활동은 4만여명의 관중, 참가자, 후원자들이 참가하는데 매년 휴스톤에 갖다주는 수입이 700~800만딸라에 달한다고 했다(중신사 제공, 왕환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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