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사위 동지 유체 북경서 화장
2015년 07월 21일 14:02【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유명한 경제학자이자 사회활동가이며 중국민주건국회, 중화직업교육사의 특출한 지도자이며 중국공산당의 친밀한 벗이며, 제9기, 10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중국민주건국회 제6기, 7기, 8기 중앙위원회 주석이며 중화직업교육사 제8기, 9기 리사회 리사장인 성사위 동지 유체가 20일 북경 팔보산 혁명 공동묘지에서 화장되였다.
성사위 동지은 2015년 7월 12일 새벽 0시 34분에 병으로 북경에서 80세를 일기로 생을 마감했다.
성사위 동지가 병환에 있을 때부터 습근평, 리극강, 장덕강, 유정성, 류운산, 왕기산, 장고려, 강택민, 호금도 등 지도자들은 병원을 찾아 성사위 동지를 위문했고 별세한 뒤에도 침통한 마음으로 고인을 애도하고 유가족들에게 위문을 전했다.
20일 오전 9시경 습근평, 리극강, 장덕강, 유정성, 류운산, 왕기산, 장고려 등 지도자들은 애도곡속에서 성사위 동지 유체앞에서 묵도하고 3번 절을 올린뒤 성사위 동지의 유가족들에게 악수로 위문을 전했다. 당과 국가 관련 지도 동지들은 직접 장례식을 찾거나 여러가지 방식으로 성사위 동지의 서거에 애도를 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