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광 정리개혁기에 직면
7월 20일 17시, 흑룡강성 학강시 흥안구 욱상탄광에서 수해사고가 발생했다. 학강시 공안부문의 전면적인 조사확인결과 갇힌 광부는 최종15명으로 확인되였다. 사고 보도대변인 왕규원의 소개에 의하면 이번 광갱사고는 물사태로 인해 초래되였는데 지질구조가 복잡한 원인으로 구조난이도가 컸다고 소개했다. 왕규원은 사고가 발생한 갱도는 개인탄광으로 년 생산규모가 15만톤이고 증명이 완벽히 갖추어졌다고 하면서 현재는 숨은 우환 정리단계라고 밝혔다. 당시 갱도는 수리중이였고 생산과정중이 아니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