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복지를 대화카드로 삼는것을 접수 못해
향항특구정부 “도심점거”대표와의 대화 취소
“도심점거” 불법행위 반드시 중지해야
2014년 10월 10일 13:2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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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항특별행정구정부 정무사 사장 림정월아는 “도심점거”단체 등이 새로운 한차례 불복종운동을 공포하여 량측의 원래 10일로 예정된 대화의 기초가 흔들려 건설적인 대화가 이뤄질 가능성이 없기때문에 “할수없이 실망적으로” 당분간 대화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9일 저녁 밝혔다.
림정월아는 다음과 같이 표했다. “도심점거”단체의 지난 2일 공개편지에서 8월 31일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정치개혁에 대한 결정을 철회하라는 요구가 없었다. 이것이 대화에 비교적 리성적이고 실무적인 공간을 제공해주었기에 행정장관은 그에게 학생들과 대화하도록 위임했다. 하지만 그뒤 “도심점거”자 대표가 공개적인 발언에서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결정을 철회할것을 요구하고 또 기본법을 위반한 공민지명을 견지함과 아울러 대화를 빌미로 더 많은 사람들이 점거에 참여할것을 호소하면서 대화성과를 철수여부와 련계시키고 시민복지를 대화의 카드로 삼았다. 이는 공중들의 리익에 부합되지 않고 현실수요에 부합되지 않으며 정치륜리에 부합되지 않는바 정부는 공개적인 대화를 리용하여 “도심점거”에 참여하도록 선동하는것을 접수할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