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일, 전국정협12기2차회의 개막식에서 전체 회의참가자들은 3월 1일 곤명기차역에서 발생한 엄중폭력테로사건에서 조난당한 군중들을 위해 묵도를 했다(신화사 기자 방흥뢰 찍음). |
[편집후기]
전국정협대회 개막식에서 일반 대중을 위해 묵도를 한것은 이번이 첫번째이다.
문천지진이후 처음으로 일반민중을 위해 전국애도일을 설립한 때로부터 옥수지진후 전국과 여러 외국 주재기구들에서 통일적으로 반기를 내려 애도를 표시하기까지 우리 나라 정치문명의 발전행정에 따라 중대재난뒤 조난자들에게 애도를 표시하는 방식은 민중의 자발로부터 국가의 자각으로 되였다.
오늘의 이 “첫번째”는 다시한번 생명지상의 기치를 펼쳤고 인간을 근본으로 하는 집정리념을 충분하게 표현해주었다.
가신 이여, 고이 잠드시라!
폭력범죄에 대한 타격은 공동의 적에 대한13억 인민의 분노와 대항이다. 단결안정을 수호하는것은 민심이 쏠리는것이고 대세의 방향이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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