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교통부가 17일 성명을 발표하고, 실종려객기 수색작업에 참가한 국가가 말레이시아를 제외하고 오스트랄리아, 방글라데슈, 브루네이, 중국, 프랑스, 인디아, 인도네시아, 일본, 까자흐스딴, 끼르끼즈스딴, 라오스, 먄마, 뉴질랜드, 파키스탄, 필리핀, 로씨야, 싱가포르, 한국, 타이, 뚜르끄메니스딴, 아랍련합추장국, 영국, 미국, 우즈베끼스딴, 윁남 등 26개로 늘었다고 밝혔다.
성명은, 말레이시아 외교부는 실종려객기의 비행가능방향인 인도양 남북지역내의 국가와 기타국가에 레이다 정보와 위성정보, 수색행동계획을 부탁했다.
말레이시아 대리 교통부장 후쎄인은 17일 소식발표회에서, 라오스로부터 까스삐해,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으로부터 인도양 남부의 오스트랄리아 서부해역에 이르는 수색행동이 이미 가동됐다고 밝혔다.
오스트랄리아 뉴스망이 17일 보도한데 의하면, 실종비행기 비행범위내에서 보잉-777형 려객기 착륙요구에 부합되는 비행장이 634개가 있다고 밝히고 말레이시아는 관련비행장을 조사할것을 현지에 요구할것이라고 표했다.
말레이시아 실종려객기 사건에 대해 유엔 사무총장 대변인 디야리크는 17일, 핵실험 전면금지조약기구는 지난주말까지 지상과 해상에서 폭발과 비행기추락 등 현상을 감측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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