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3월 13일발 신화넷, 신화사기자 종합보도: 말레이시아 교통장관 대행 히사무딘은 13일 말레이시아항공회사 항공편 MH370 려객기가 련략이 두절된후 4시간 계속 비행했다는 언론매체의 관련 보도를 부인하고나서 말레이시아는 아무것도 감추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중국을 포함해 10여개 나라와 지역이 참여한 합동수색구조작업이 계속되고있지만 아직까지 련락두절 려객기와 관계되는 의심물체가 발견되지 않았다.
히사무딘은 이날 소식공개회를 열고 말레이시아항공회사, 롤스로이스, 보잉회사의 말레이시아 련락두절 려객기사건에 대한 관련 조사에 따르면 련락이 두절된후 려객기 발동기가 계속 작동했고 4시간 추가비행했다는 관련 보도는 정확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히사무딘은 련락두절 려객기가 제일 마지막으로 발동기수치를 전송한 시간은 8일 1시 7분이였고 당시 모든것이 정상인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12일, 말레이시아군변측은 려객기가 1시 30분에 말레이시아 민용레이다에서 실종되였고 2시 15분 군용레이다가 련락두절 려객기가 보낸것으로 의심되는 신호를 검측했으나 동일 려객기라고 확인할수 없다고 밝혔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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