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인들이 뚜껑이 없거나 훼손된 하수도에 빠지는것을 념려해 4월 23일 국가 주택도시향건설부에서는 "2014년까지 도시 하수도뚜껑보호관리시스템을 완성"할것을 각지에 요구했다.
매 도시 수도물공급부문, 배수관리부문, 열공급부문, 전기공급부문이나 아빠트관리부문 등 단위에서는 할당구역내거나 직무관할범위내 하수도뚜껑을 수시로 책임져 보호관리하고 수리해야 한다고 국가는 밝혔다. 성급도시 건설관리행정부문에서는 각 단위의 하수도뚜껑관리사업을 제때에 감독하고 검사해야 한다.
관리를 책임진 관련 단위에서는 하수도뚜껑들을 일상적으로 순시하고 하수도를 수리할 때 시공현장에서 예비경보를 행인에게 알리고 수리과정을 감측해야 한다. 뿐더러 하수도뚜껑을 훔치거나 훼손하는 자는 공안기관을 도와 엄격히 타격하고 하수도뚜껑을 당안자료로 기록해둔는 제도를 세워야 한다.
조건이 허락되는 도시들에서는 하수도뚜껑안전관리 당안자료를 도시 컴퓨터에 입력해 하수도뚜껑보호사업을 도시관리사업일환으로 체계화시킬것을 국가는 요구했다.
래원: 길림신문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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