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7일, 한 언론이 흑룡강성 바얀현인민법원 원장 류옥해가 가치가 75만원에 달하는 호화승용차를 사서 운전하고있다면서 현지 법원에는 또 공용차량을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등 문제가 존재한다고 보도했다.
최초의 보도에 따르면 현재 이 현의 인민법원의 모든 직원들은 다 임대한 건물에서 사무를 보고있지만 이 법원의 원장 류옥해는 바얀현에 전근한지 반년도 안되여 자신을 위해 가치가 75만원에 달하는 도요다 프라도를 구입했는데 유별나게 남들의 시선을 끌고있다.
국가행정학원 공공행정교연실 주임 죽립가는 그자신이 실지의 여러 빈곤지역에 가서 조사연구한적이 있는데 “아주 많은 지방들에서 모두 ‘아무리 가난해도 간부는 가난할수 없다’는 현상이 존재하고있다. 특히 일부 상대적으로 치벽하고 발달하지 않은 지역에서 외계의 감독관리가 따라가지 못하고 현지의 인민대표대회의 감독이 심하게 부족하여 관원들의 탐오부패현상이 더욱 쉽게 나타나고있다”고 말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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