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9일 발부한 <2018년 올해 졸업생 취업력 시장조사 연구보고>에 의하면 2018년 3월에 이르기까지 응답자중 74.39%의 올해 졸업생이 합격통지서를 받았는데 전반적으로 볼 때 합격통지서 획득률은 동기대비 2.19% 제고되였다.
조사에 의하면 올해 졸업생 중43.88% 가 ‘관련 실습경력’을 합격의 주요원인으로 인정했으며 그 다음은 ‘구직목표 명확’과 ‘사회실천경험 풍부’가 각기 37.68%, 34.9%를 차지했다.
조사에 의하면 이미 채용된 올해 졸업생 중39.2%가 일자리와 배운 전공이 매치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보고는, 이는 한 방면으로 우리 나라 대학교의 전공 설치와 시장의 인재수요 지간에 의연히 비교적 뚜렷한 구조적 모순이 존재하고 다른 한 방면으로 국내 ‘이동인터넷’, ‘공유경제’, ‘팬덤경제’, ‘지능제조’, ‘새 소매업’ 등 신흥산업과 상업모식의 영향을 받아 령역간 취업, 다원화인재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상승하여 대학생들에게 더욱 많은 취업기회를 주었음을 반영한다고 지적했다.
올해 졸업생중41.70%가 일자리를 찾을 때 ‘개인가치의 실현’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고 26.97%가 ‘반드시 나의 흥취에 맞아야 하며 즐거움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으며 23.19%가 ‘일자리는 생계를 유지하는 수단일 뿐 돈을 버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생각한 것으로 조사되였다.
2018년, 올해 졸업생들 중 40.18%가 성도, 항주, 중경, 무한 등 새로운 일선 도시에서 취직할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동기대비 2.68% 상승했다. 2선 도시의 인기도 다소 상승했는데 25.94%를 차지했으며 동기대비 4.74% 상승했다.
보고는 력대 수치로부터 볼 때 2014년 이래 북경, 상해, 광주, 심수 등 일선 도시에서 취직하기를 기대하는 졸업생의 비률이 부단히 내려가고 있는데 새로운 일선 도시에서 지속적으로 인재흡인 정책을 출시하고 신흥산업이 신속히 궐기하는 영향을 받아 대학생들이 일자리를 찾을 때 더는 맹목적으로 일선 도시를 숭배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전국적으로 도합 90168명의 올해 졸업생이 이번 조사에 참여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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