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입시를 지켜주고있는 길림성 고아학교의 교원
2017년 06월 09일 16:0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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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입시가 시작되던날 길림성 고아학교 고중3학년의 반주임 조춘우는 시험장 밖에서 무더위도 무릅쓰고 길옆에서 대학입시에 참가한 학생들을 기다렸다. 시험장에는 도합 26의 고아가 있는데 그가운데서 22명은 조춘우 선생님반의 학생으로서 그가 자리를 지키고 있으면 학생들이 안심하고 시험칠수 있다는 것이였다.
길림성 고아학교는 시험장에서 15키로메터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있어 수험생들은 아침 5시에 일어나 뻐스를 타고 집체로 시험장에 도착했다.
조춘우 선생은 그들과 함께 뻐스를 타고 오면서 학생들의 신분증과 수험증까지 챙겨들고 시험장에 들어갈때까지 일일이 체크했다.
조춘우 선생은 해마다 대학입시후 학생들을 보내고는 한동안 소외된감을 느끼군한다며 이번에는 대학입시가 끝난후 학생들을 데리고 정월담 삼림공원에 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올해 길림성 고아학교에서는 도합 35명의 수험생이 대학입시에 참가했는데 10명의 교원이 함께 동행했다.
2002년에 학교에 고중반을 개설한후 도합 4백여명이 대학입시에 참가하여 근 2백명이 대학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