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정돈 등 종합보장 강화
940만 수험생 2017년 대학입시에 참가
2017년 06월 07일 13:5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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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6월 6일발 본사소식(기자 장삭): 기자가 6일 교육부로부터 알아본데 따르면 2017년 전국통일대학입학시험이 6월 7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다. 부분적 성(자치구, 직할시)는 시험과목설치가 부동하기에 9일에 여전히 시험과목을 배치했다.
올해 전국 대학입시 등록 수험생은 940만명이다.
교육부는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각급 교육행정부문과 학생모집시험기구는 봉사사업을 잘해야 한다. 첫째, 각지 교육부문에서는 해당부문과 협조하여 소음정돈, 위생방역, 더위방지 기온하강 등 방면의 종합보장을 진일보 강화하여 수험생들이 안심하고 편한 환경에서 시험에 참가하도록 해야 한다. 둘째, 각지 교육부문은 해당부문과 회동하여 가능하게 나타날 극단날씨, 자연재해, 병역전파 등 정황에 대한 응급대착사업을 최선을 다해 잘해야 한다. 셋째, 각지 시험기구들에서는 당지 장애자련합회와 회동하여 장애인이 시험에 참가하는데 합리한 편리를 제공해줘야 한다.
교육부는 광범한 수험생들에게 “수험수칙”을 숙지하고 시험시간, 지점과 과목을 자세히 확인한 뒤 출행시간과 로선을 합리하게 계획하여 시험시간전에 시험장에 도착해야 한다고 주의를 주었다. 또한 시험규정을 준수하고 관련 증건과 시험 필수도구들을 휴대하고 휴대폰 등 여러가지 류형의 무선통신도구를 지니고 시험장에 들어가서는 안되며 성실하게 시험에 참가해야 한다고 주의를 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