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6월 8일 료녕성 심양시 심북신구에서 찍은 "3D논그림"의 모습이다.
최근, 심양시 심북신구 한 농업산업원구의 "3D논그림"이 관람기에 들어섰다. 농업산업원의 직원들의 소개에 의사면 "3D논그림"은 우선 전시할 도형을 설계한후 3D기술과 투시규칙에 따라 그림을 배합하며 그후 설계에 따라 부동한 품종, 부동한 색갈의 논벼를 심는데 립체투시효과가 서로 결합된 논그림을 완성하게 된다. 당지에서는 창의농업과 레저관광을 호상 결합하는것으로 농민증수의 새로운 동력이 되고있으며 사람들의 레저관광에 새로운 장소를 제공하기도 한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