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부장: 가장 엄격한 수단으로 시험장 부정행위 단호히 타격해야
2017년 06월 08일 14:0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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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6월 8일발 인민넷소식: 교육부사이트의 소식에 따르면 6월7일은 2017년 전국통일대학입시의 첫날이였다. 시험이 정식으로 시작되기 전에 교육부 당조서기이며 부장인 진보생은 교육부 교육고시 시험사무지휘중심을 찾아 대학입시 준비사업을 검사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당중앙, 국무원은 대학입시사업에 깊은 중시를 돌리고있으며 습근평총서기, 리극강총리는 여러차례 중요지시, 회시를 내렸고 류연동 부총리는 올해 대학입시사업을 잘할데 대하여 명확한 요구를 제기했다. 각지, 각 부문에서는 계속 앙양된 정신과 투지를 유지하면서 한층 더 분발하고 사기를 북돋아 평안대학입시 난관공략전을 견결히 잘 치러야 한다.
진보생은 평안대학입시의 실현을 확보할데 대하여 네가지 요구를 제기했다. 첫째, 가장 엄격한 조치로 시험안전을 힘써 보장해야 한다. 안전은 가장 중요한 요구로서 책임을 시달하고 전방위적 감독관리를 강화하여 시험문제, 시험지의 안전과 시험과정의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 둘째, 가장 엄격한 수단으로 시험장의 부정행위를 단호히 타격해야 한다. 해당 부문과 손잡고 다함께 틀어쥐고 공동으로 관리하며 련합으로 방범하고 련합으로 통제하면서 시험장 입구고비를 잘 통제하고 시험기풍과 시험규률을 정숙하고 첨단과학기술에 의한 부정행위와 집단적 부정행위 등 범죄행위를 방범해야 한다. 셋째로 가장 엄밀한 작풍으로 수험생봉사를 절실히 최적화해야 한다. 수험생들에게 더욱 인성화한 시험봉사를 제공하고 장애인수험생 등 애로군체에 대한 인문배려를 강화해야 한다. 해당 지방들에서는 또 절실히 조치를 취해 수험생에 대한 극단날씨의 영향을 방지해야 한다. 넷째, 가장 엄밀한 절차로 시험지 채점과 합격 사업을 참답게 잘해야 한다. 각지 교육부문, 고시기구들에서는 조속히 배치와 포치하여 시험지 채점과 합격의 공평, 안전, 과학, 규범화 정확성을 확보함으로써 수험생, 학부모와 사회가 안심하도록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