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자원사회보장부, 해마다 수백명 박사 지원 예정
인당 매 2년마다 60만원의 경비 지급
2016년 03월 18일 11:12【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인민넷 조문판: 인력자원사회보장부, 전국박사후관리위원회는 근자에 “박사후혁신인재지지프로젝트”를 가동하여 해마다 수백명의 최근에 졸업(본기졸업생 포함)한 우수한 박사를 선발하여 인당 매 2년마다 60만원의 경비지원을 제공함으로써 그들이 박사후 인재대오에 가입하도록 격려하고 흡인할 계획이다.
2015년 11월, 국무원 판공청은 “박사후제도를 개혁보완할데 관한 의견”을 인쇄발부하여 박사후제도를 통해 더많은 고차원 혁신형 청년인재들을 양성해야 한다고 명확히 제기했다. 의견정신을 시달하기 위해 “박사후혁신인재지지프로젝트”는 주로 국가중대전략령역, 전략성고신기술령역, 첨단과 기초과학 령역을 겨냥하여 높은 기점, 높은 표준을 견지하며 개인신고, 진입할 단위의 추천, 전문가평가심사의 방법을 통해 해마다 수백명의 최근에 졸업(본기졸업생 포함)한 우수한 박사를 선발하여 인당 매2년마다 60만원의 경비지원을 제공함으로써 그들이 국내 일류 대학교, 과학연구기관 또는 기업의 중대과학기술플랫폼에 들어가 혁신적연구에 종사하는것을 지원하고 그들을 가속화 양성하여 국제일류의 혁신형 인재가 되도록 힘써 쟁취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