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로흔 부부장이 일전에 장춘에서 비영리성 사립대학교 련맹 제2차 실무회의에 참가했다. 로흔 부부장은 회의에서, 사립학교는 분류관리와 차별화 보조 정책체계를 실시하게 된다고 소개하고 이는 대세이자 국제 관례에도 부합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로흔 부부장은, 사립교육에 대해 “분류관리와 차별화 보조” 정책을 실시하는 것은 교육의 공익성 속성과 다양화 수요를 만족시키는데 유조하다고 말했다.
교육에서 취득한 수익은 다시 교육에 돌리고 학교운영에서 형성된 자산 역시 법인 소유로 돌리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학교를 비영리성 학교하고 한다. 반면 학교에서 형성된 자산을 투자자 소유로 돌리는 학교를 영리성 학교하고 한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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