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9개 성 대학교 수금표준조정 절차에 부합되고 절주 평온
교육부 여러 지방 대학교학비 인상 관련 반응: 감당할수 있는 범위내에 있다
2014년 08월 22일 13:3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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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8월 21일발 신화넷소식: 근자에 폭넓은 관심을 불러일으킨 부분적 성들에서 대학교학비 표준을 조정한 상황에 대하여 교육부 재무사 책임자가 21일 기자의 취재를 받을 때 관련 성들의 대학교수금표준을 조정한것은 속지관리원칙에 따라 진행한것으로서 조정절주가 비교적 평온하고 총체적으로 규정절차를 엄격히 리행했다고 밝혔다.
이 책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학비인상폭으로 놓고 말하면 이번에 조정한 학비 인상폭은 대부분 20%-35% 사이이다. 례하면 강소성의 문사류(文史类)와 체육공안류(体育公安类) 전공의 인상폭은 13%이고 리공류(理工类) 전공의 인상폭은 23%이며 의학류(医学类) 전공의 인상폭은 47%였다. 녕하회족자치구에서 원래의 수금표준이 너무 낮아 이번의 인상폭이 상대적으로 비교적 컸지만 새로운 표준의 절대치가 높지는 않았다. 구체적으로 문사류 새로운 표준은 4000원으로서 인상폭이 54%였고 리공류 새로운 표준은 4400원으로 인상폭이 57%였으며 의학류 새로운 표준은 5300원으로 인상폭이 76%였고 예술류 새로운 표준은 8000원으로서 인상폭이 23%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현재 비교적 통행되고있는 수금과 가정 세대당 수입비례를 리용하여 주민가정에서 대학교 교육비용을 분담하는 실제적인 감당능력을 판단하는 방법에 따르면 9개 성들에서 조정한 뒤의 학비표준이 일반 전공은 4000-6000원사이이고 예술류 전공은 7000-12000원사이로서 기본상 도시와 농촌주민들의 감당할수 있는 범위내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