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부, 교육부는 일전, 4.1억원되는 2014년특수교육보조경비를 내려보냈다. 이 경비는 특수교육학교와 장애자학생을 비교적 많이 모집한 수반공부(随班就读)하는 의무교육단계학교를 중점으로 부축지지한다.
소개에 의하면 2014년의 특수교육보조경비액수는 2013년의 7.5배이며 부축지지중점은 3가지 내용이 망라된다. 하나는 자원교실과 자원중심을 건설한다. 다음은 특수교육학교설비시설을 배치한다. 그다음은 “의학교육이 결합하는”구역실험을 추진한다.
2014년부터 특수교육학교 평균 학생당 표준을 4000원에 도달시키고 2016년에 6000원에 도달시키며 조건이 허락된 지구는 더 높여도 되고 현재 표준이 6000원을 초과한 지구에서 더는 내리지 못한다. 조정후의 특수교육학교 평균 학생당예산내 공용경비표준이 보통학교의 8배가량 된다. 동시에 수반공부, 특교반과 교사방문(送教上门)의 의무교육단계의 평균 학생당 예산내 공용경비는 특수교육학교표준을 참작하여 실시한다.
교육부는 향후 장애자학생의 보조에 대한 정책을 가일층 완벽화하고 의무교육단계장애자학생의 특수수요에 따라 “두가지 면제, 한가지 보충(两免一补)”의 토대에서 보조수준을 일층 높인다고 표시했다. 실제에 따라 장애자학생에게 교통비보조를 제공하는것을 학교차량의 봉사방안에 넣고 통일적으로 해결하고 비의무교육단계의 장애자학생부조정책을 완벽화하고 고중단계 장애자학생면비교육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각급 재정에서 장애자건강회복대상을 지지함에 있어서 우선적으로 장애자아동소년을 돌보아주어야 한다고 표시했다(신화사).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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