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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8월 5일발 신화넷소식: 교육부는 5일 “전국 중소학생 학적정보관리시스템 전면 응용사업에 관한 통지”를 발포하여 문제학적처리사업을 전부 끝낸후 교육부에서 매 학생들에게 전국적으로 유일한 학적번호를 심사, 발급하게 된다고 지적했다.
“통지”는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학생신분의 기본정보를 핵심으로 한 데이터심사사업을 전면적으로 전개해 문제학적을 줄이며 데이터질을 확보해야 한다. 성급 교육행정부문은 공안기관과 공동으로 본성(구, 시) 학적에 대해 중복현상을 조사하고 틀린것을 조사해 현급 교육행정부문에 문제학적명세서를 제공해야 한다. 현급 교육행정부문과 학교는 문제학적에 대해 확인조사하고 처리해야 한다. 우선 졸업학급 문제학적에 대한 처리사업부터 진행해야 한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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